심리학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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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9-2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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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를 사용하여 한국과 China 서양인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MAI척도 중에서도 분노 표출과 억제의 항목을 사용하였으며, 그 평균(average)을 내어 culture와 성별에 따른 표출 억제양상을 分析(분석)하였다.
서 론
정서는 심리학적 구성개념(槪念)으로서 여러 theory 가들에 의하여 하나의 증후군(syndrome)으로 정이되어 왔다(Lazarus, Averil & Opton, 1970). 정서란 절대 자발적 통제가 되지 않는 생리적 및 신체적 reaction 의 일부로서 인간 종의 진화의 잔재이며, 따라서 동물 및 유아적인 기원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동물과 연속선상에서 인간종의 진화과정을 들어내는 한 증거로서 사용되었다(Harre, 1986; Lazarus & Lazarus, 1994; 등).
이렇게 여러 theory 가에 의해 정이된 정서는 특유의 정서를 유발한 선행 상황에 대한 평가, 정서 체험시의 생리적 alteration(변화) , 운동 표현성, 준비된 행동 경향성 등을 포함한다. 분노의 표출양상과 분노의 억제 양상은 상반된 현상이 아니었고, 분노의 표출양식은 다차원적으로 구성된다고 conclusion 내릴 수 있다 끝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안사항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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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성에 따른 분노표현 및 억제의 차이
본 연구는 정서 표현과 억제 중 분노조절양상을 알아보기 위한 자기보고식 資料에 근거하여 서로 다른 집단 간의 정서성을 비교한 것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집단주의국가가 개인주의 국가에 비해 분노표출이 더 높게 나타났으며, 서양 남성이 서양의 여성에 비해 분노표출이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주된 목적은 개인주의-집단주의 개념(槪念)을 도입하여 한국과 China 그 외 다른 국가들을 비교하고, 또한 성차에 따른 분노 조절양상을 알아보기 위함이다. 이것들은 정서의 구성요소 들로 동기적 측면, 주관적 감정상태, 인지적 평가 등이며 이런 정서의 구성요소들은 인간의 adaptation(적응) 을 위한 기능적 중요성을…(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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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연구 도구는 분노조절양상을 검증하기 위해 고안된 Siegel, J. M (1986)의 MAI(분노조절척도)를 사용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