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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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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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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와 인도의 차이는 서로 현격한 차이가 있음을 살피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참으로 비유가 간단 명료하다.



3. 결론
인류는 발전의 역사(歷史)이다. 무릇 사물의 관점에서 보면 건설도 파괴도 없고 ‘다만 도로 되돌아가고 도를 통해’ 하나가 될 뿐이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장자는 <천지와 我는 함께 태어났으며 만물과 나는 一가 된다 >고 말했다. 그리고 발전한다는 것은 ‘變化’라는 전제를 깔고 있다아
과거보다는 현재가, 그리고 지금보다는 미래가 첨단화되고 풍족하리라는 기대감은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청사진이다. 그래서 장자는
<구별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이루는 것이다. 그러므로 도의 관점에서 보면 만물은 하나가 된다 사람에 의해 이루어지는 사물들간의 차이점과 구별은 모두 상대적이다. 그 이루는 것은 결국 파괴이다.> 라고 했다.

◉자연과 인간의 합일

장자는 천지와 만물과 인간은 도에서 하나가 된다고 보고 자연과 인간을 별개로 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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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설명


도가에 대하여 조사하였습니다. 그는 <자연을 열어 놓아 그대로 따르면 덕이 생기고 인위로 하면 도둑이 생긴다>고 했다. 그는 이렇게 자연과 인위를 구별했다. 그것은 생태, 자연으로부터의 경고음으로, 흡사 손으로 귀를 막는,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격으로의 대응으로…(투비컨티뉴드 )


,인문사회,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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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에 대하여 조사하였습니다. 주인은 천도(天道)이고 신하는 인도이다.도가 , 도가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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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는 또 < 무위하여 존귀한 것은 천도이고 무위하여 누가 됨은 인도(人道)이다. 그는 <소나 말이 네 다리를 가지고 있는 것은 자연이며 말의 머리에 고깔을 씌우거나 소에 코뚜레를 끼우는 것은 인위>라고 했다.
만물은 비록 서로 같지는 않으나 다만 모두 무엇이 되기에 충분하고 또 무엇이라는 점에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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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위(人爲)의 구별

장자는 자연과 인위를 구별했다.
그러나 “위기감” “불안감” 또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자연과 인간은 대립하거나 대적하는 것이 아니다. 만물은 모두 똑같이 도에서 나왔다. 그는 <자연은 안에 있는 것이며 인위는 밖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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