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讀後感>생각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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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6-18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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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런 차이가 나고 있는 것일까? <생각의 지도>는 이런 동양과 서양의 사고방식 차이를 흥미진진하게 파고든다. 정말 그럴까 해서 주변의 사람들에게 시험을 해보았더니 한결같이 소와 풀을 한 범주로 묶었다. 흔히 같은 文化권 안에서도 `관점`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그러한 차이가 나와 너뿐만 아니라 동양과 서양으로 범위를 넓히면서 보편적인 차이를 나타낸다는 것에 대해 재미있게 읽었다. 그동안 우리가 동,서양의 차이를 막연한 `느낌`으로만 말해 왔다면, 이 책은 경험적인 test(실험) 을 통해 동양인과 서양인의,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한자 文化권의 동아시아인들과 영미권의 영미인들의 생각의 차이를 밝히고 있다아 나는 이 책을 통해 서양인은 왜 개인주의적 성향을 갖고 동양인은 왜 공동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조금은 알 수 있었다. 어쨌거나 책의 부제처럼 `세상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선`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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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讀後感>생각의 지도
생각의 지도, 독후감
[참고자료] 생각의 지도 / 리처드 니스벳 (지은이) /최인철 (옮긴이) /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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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後感>- 생각의 지도
설명
다. 닭, 소, 풀이 각각 그려진 그림이 3장 있다아 이중 2개를 하나로 묶으라면 어느 것끼리 묶을 것인가. 이에 대해 미국의 어린이들은 동물이라는 ‘분류학적’인 측면에서 닭과 소를 묶는 경향을 보이고, 중국의 어린이들은 ‘관계성’을 들어 소와 풀을 묶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비록 서양인이 쓴 글이라 그런지 가끔씩은 서양인 입장의 생각방식으로 글이 쓰여졌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지만, 서양인이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을 적용하지 않고 글을 쓰려고 한 노력이 많이 엿보이는 책이기도 하였다. 미국 미시간대 심리학과 석좌교수인 리처드 니스벳은 미국, 중국, 日本 , 한국 등 많은 동서양 사람들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에 기초해서 지금까지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사고구조의 차이를 심도있게 분석했다.
<독후감>- 생각의 지도 [참고자료] 생각의 지도 / 리처드 니스벳 (지은이) /최인철 (옮긴이) / 김영사
레포트 > 기타
タイトル에서도 보여주듯 이 책은 동양과 서양이 세상을 대하는 사고방식의 차이에 대한 책이다.